차 들고 섬에 가려면? 차량 선적 예매 팁

캠핑용품이 많거나 섬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어 자차를 가지고 섬으로 떠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승객 예매와 달리 차량 선적은 노선마다 방식이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KSA '가보고 싶은 섬' 예매 시스템을 이용할 때, 일부 대형 여객선 항로(제주도, 울릉도, 신안 일부 등)는 승객 티켓을 예매하는 단계에서 차량 선적을 함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종(경차, 승용차, SUV, 승합차 등)에 따라 선적 요금이 다르게 책정되므로 정확한 차량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반면, 소형 차도선이나 일부 지자체 운영 항로의 경우 온라인에서 차량 선적 예매를 받지 않고 해당 여객선사로 직접 전화 예약을 하거나 당일 항구 현장 선착순으로만 차량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을 선적할 계획이라면 승객 티켓을 예매하기 전, 반드시 해당 운항 선사나 터미널에 문의하여 차량 선적 가능 여부와 예약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차량 선적 시에는 배 출항 시간보다 최소 1시간~1시간 30분 전에 항구에 도착해야 선적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